[화제의 분양현장]평촌 자이엘라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0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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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에 ‘자이’ 브랜드 첫 입성

 평촌신도시에 첫 ‘자이(Xi)’ 브랜드가 들어선다. GS건설은 10월 말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서 오피스텔 ‘평촌 자이엘라’를 분양한다. GS건설이 평촌신도시 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로 입지까지 뛰어나 주택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평촌 자이엘라’는 지하 5층∼지상 28층, 전용면적 21∼84m², 총 414실 규모로 조성된다. 평형구성은 원룸형인 스튜디오 타입과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평촌 자이엘라는 평촌신도시의 지리적인 중심 부분에 해당되는 입지를 지녔다. 이 때문에 교통과 교육, 생활, 자연환경 등 일상생활의 편의를 주는 인프라 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주거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평촌 자이엘라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746-2번지 평촌대한스마트타워 106호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모델하우스는 10월 말에 선보인다. 입주는 2019년 7월 예정. 문의 1644-0999 현대건설이 11월 경기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용지 1-1블록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총 876실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면적 19∼83m² 총 876실 규모로 지하 2층∼지상 3층은 상업시설, 지상 4층∼20층까지는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면적별로 ▽19∼21m² 153실(1룸) ▽37∼41m² 81실(1.5룸) ▽45∼59m² 634실(2룸) ▽83m² 8실(3룸)로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부터 3∼4인 가구를 위한 별도의 방을 갖춘 평면까지 다양화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편의·문화·업무 등의 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모델하우스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48번지에 11월 개관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0년 상반기 예정.

문의 031-222-6600
#평촌#자이#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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