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런던의 신사’ 윤계상의 편안한 매력에 ‘풍덩’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10월 21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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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런던의 신사로 변신한 배우 윤계상의 매력적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근사한 수트 차림에 비니, 가디건으로 완성된 이번 화보는 윤계상 특유의 선한 미소와 편안한 매력 덕분에 촬영 내내 주변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굿와이프’를 통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윤계상은 최근 개봉한 영화 ‘죽여주는 여자’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윤계상의 런던 화보는 ‘싱글즈’ 11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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