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최신 웨딩드레스 한자리에

  • 동아일보

28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외 인기 웨딩드레스 디자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웨딩드레스 패션쇼인 ‘제4회 브라이덜 컬렉션 인 서울’이 열렸다. 성악가 조수미의 드레스 디자이너로도 유명한 ‘데니쉐르 바이 서승연’이 검은색, 금색 등 새로운 색깔을 입힌 웨딩드레스를 선보이는 등 창의적 디자인이 주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오중석스튜디오 제공
#오중석스튜디오#웨딩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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