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홍은동 ‘북한산 두산위브’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8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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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편리한 도심 속 공원 아파트

두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홍은14구역 재개발로 들어서는 ‘북한산 두산위브’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1층 8개동 497채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33∼118m² 228채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 아파트는 기반시설이 이미 잘 갖춰진 도심권에 조성돼 단지 가까이에서 교통과 공원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내부순환로로 진입할 수 있는 홍은·홍제램프가 가깝고 통일로도 직선으로 600m 정도 거리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이용하면 종로 광화문 시청 등 도심지까지 10분대, 압구정 신사 등 강남권까지 30분대다. 당첨자 발표는 31일이며 9월 6일부터 8일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은평구 대조동 2-40(지하철 불광역 7번 출구 앞 )에 있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 문의 02-353-9500
#서대문구#홍은동#북한산#두산위브#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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