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근로자 평균연봉 3281만원, 직원 평균 연봉 1위 기업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0 18:19
2016년 7월 20일 18시 19분
입력
2016-07-20 18:13
2016년 7월 20일 18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DB
우리나라 임금 근로자의 2015년도 평균연봉이 3281만 원으로 조사된 가운데, 올해 발표된 직원 평균 연봉 1위 기업도 재조명받았다.
지난 4월 취업포털 사람인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2014년 기준)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80개사의 직원 연봉을 분석한 결과, 국내 100대 기업의 직원 평균 연봉은 7741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 중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NH투자증권으로, 1억2000만 원이었다.
이어 여천NCC(1억740만 원), 코리안리재보험(1억700만 원), SK에너지(1억100만 원), SK텔레콤(1억100만 원), 삼성전자(1억100만 원), GS칼텍스(9986만 원), 기아자동차(9700만 원), 에쓰오일(9734만 원), 현대자동차(9600만 원)가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한편 20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고용주와 자영업자 등을 제외한 국내 임금 근로자의 2015년도 평균연봉은 3281만 원으로 조사됐다.
2015년도 연봉금액별 근로자수는, 연봉이 ‘1억 원 이상’은 39만 명(2.7%), ‘1억 미만~8000만 원’은 41만 명(2.8%), ‘8000만 원 미만~6000만 원’은 96만 명(6.5%), ‘6000만 원 미만~4000만 원’은 203만 명(13.8%), ‘4000만 원 미만~2000만 원’은 554만 명(37.7%) ‘2000만 원 미만’은 535만 명(36.5%)으로 분석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印총리 면담 취소하고 방중한 머스크, 中총리와 협력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국 “尹대통령, 사진 올리려고 李 대표 만났나” 비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6·25 포탄 파편 박힌채 73년… 美 노병 훈장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