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안성 푸르지오 아파트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7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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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동 759채 중소형으로 구성

경기 안성에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가 지나고 있는 가운데 작년 국토교통부에서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동안성IC 확정 발표했다. 이와 맞물려 안성종합터미널 옆 대우건설 ‘안성 푸르지오’가 분양 중이다. 해당 아파트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6∼23층 총 10개동에 전용 59m²(구25평) 455가구, 74m²(구30평) 304가구로 총 759가구의 중소형 평형대다. 거실과 주방의 창문을 열었을 때 맞통풍 되는 판상형구조, 실내 내부 구조는 탑상형 구조를 이룬다.

‘안성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3.3m²당 최저 760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이는 인근 석정동에 입주한 지 8년 된 아파트가 현재 3.3m²당 800만 원을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것에 비하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현재 본보기집을 운영 중이며 모델하우스 방문 후 관련 사항 확인이 가능하다. ‘안성푸르지오’는 대우건설에서 제공하는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이 있다.

문의 031-8052-7002
#안성#푸르지오#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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