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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래번과 콜라보레이션 진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6-03 15:20
2016년 6월 3일 15시 20분
입력
2016-06-03 15:08
2016년 6월 3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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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CM 제공
패션 브랜드 MCM이 영국의 신진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래번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는 MCM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래번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복을 재활용한 리메이드 디자인으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래번은 MCM의 아이콘인 비세토스 캔버스 원단을 이용해 기성복과 액세서리로 재탄생 시켰으며, 이번 컬렉션을 통해 여성과 남성의 경계가 없는 유니섹스 스타일을 선보인다.
MCM 과 크리스토퍼 래번의 콜렉션은 오는 1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개최되는 2017 S/S 남성 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쇼에는 글로벌 미디어뿐만 아니라 국내외 스타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네이버 동영상 라이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감상이 가능하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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