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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호산업, 올 1분기 ‘기사회생’…실적 개선 속도붙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5-17 14:35
2016년 5월 17일 14시 35분
입력
2016-05-17 14:29
2016년 5월 17일 14시 29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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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이 1분기 매출액 2659억 원, 영업이익 96억 원, 당기순이익 247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4억 원, 174억 원 증가한 수치다.
신규수주는 7381억 원 규모로 성장 가능성을 높였다. 업계에서는 성공적인 기업구조조정 사례로 손꼽고 있다. 실적 개선에 따라 연말 배당도 기대해 볼만하다는 전망이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내실경영에 집중한 결과”라며 “수익성 중심의 수주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별 원가관리 체계화와 판관비 감축 등 비용구조를 효율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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