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서울지역 수요자를 위해 강남구 신사동 631번지에 주택전시관을 개관했다.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일대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신도시급 프리미엄 대단지로 약 6,800세대로 이루어진다. 44㎡, 59㎡, 65㎡, 84㎡, 90㎡, 97㎡, 103㎡형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며, 6개 블록으로 각 블록마다 생태연못과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의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편의성을 추구한다. 입지도 매우 뛰어나다. 용인-동탄 더블생활권으로, 동탄 KTX역, 오산시청, 용인시청은 약 10분, 수원 영통지구는 약 15분 남짓 걸린다. 용인시청까지는 국지도 321호선으로 이용 가능하며 이 도로 중간지점에 국지도 84호선이 신설예정으로 동탄2신도시 중심상업지역으로 연결되어 자동차로 1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울 수서 에서 동탄을 연결하는 수도권고속철 도는 내년 6월 개통 예정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약 7,000여세대로 약 2만명이 거주하게 될 것이며, 인구수가 늘어남에 따라 향후 투자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분양은 선착순으로 계약금(1차) 1,000만원 정액제 실시 중이다. 문의 : 1522-037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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