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현대지역주택조합은 오는 29일 ‘통영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칭)’ 주택 홍보관을 열고 3차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조합은 지난 27일 현대건설과 도급약정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단지는 지하 1~지상 27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01가구 규모다. 지난해 조합원 424명 모집을 완료하고 2015년 7월 16일 통영시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2017년 1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원평리 일대는 약 3000여 가구(예정)의 주택 조성이 추진되는 통영의 새로운 주거타운이다. 통영시가 용남면 원평·삼화리 일원을 원평 권역단위 종합정비 사업지로 설정, 오는 2017년까지 사업비 약 48억5000만 원을 투입해 공동생활 홈리모델링, 마을쉼터조성, 가로경관정비, 생태공원조성, 해안선경관정비, 공용주차장 등을 개발·정리 할 계획(예정)이다.
도보권에 원평초등학교와 충렬여중·고등학교가 있고 학원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6km 거리에 통영시청과 통영지청, 롯데마트, 은행,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으며 단지 앞 14번 국도와 신거제대교를 통해 삼성중공업과 안정 산업단지까지 차로 10분 내외 출퇴근이 가능하다.
통영 현대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이미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해 빠른 사업추진이 가능하다. 또 지역주택조합 사업 지연의 최대 약점인 토지부분을 이미 95% 계약 완료해 향후 사업진행 리스크를 줄였다.
홍보관은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1574-41번지(내죽도수변공원 인근)에 있다. 방문 고객에게는 친환경텀블러(일 100개 한정)를 증정하고 계약자 대상으로 냉장고와 TV, 자전거, 청소기, 락앤락 세트 등의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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