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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 ‘원칙을 지키는 햄’ 출시…국산 냉장육에 과일혼합추출물만 사용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4-22 17:00
2016년 4월 22일 17시 00분
입력
2016-04-22 16:55
2016년 4월 22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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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협목우촌 제공
농협목우촌은 새로운 프리미엄 햄 브랜드 ‘원칙을 지키는 햄’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로 선보인 ‘원칙을 지키는 햄’은 ▲ 100% 국내산 원료육 ▲냉동이 아닌 냉장 돼지고기 ▲인체에 무해한 과일혼합추출물만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특히 도축·가공 후 1년 동안 사용이 가능한 냉동 원료육과 달리, 냉장 원료육은 단기간(7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고기가 더욱 신선하고 질도 좋다는 것이 목우촌의 설명이다.
‘원칙을 지키는 햄’은 비엔나(240g), 프랑크(250g), 숙성 슬라이스(100g), 통살 슬라이스(90g) 등 모두 4가지 제품라인으로 출시된다.
채형석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햄을 만들겠다는 자부심으로 브랜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까다로운 원칙들을 지키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고 말했다.
한편, 회사 측은 ‘원칙을 지키는 햄’출시와 동시에 새로운 로고도 선보였다. 새 로고는 목우촌의 이니셜인 알파벳 M자 형상에 전통적인 오방색을 감미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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