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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서경덕, 中 창사 임시정부청사에 한글 안내서 1만부 기증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4-15 11:03
2016년 4월 15일 11시 03분
입력
2016-04-15 10:59
2016년 4월 15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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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서경덕, 中 창사 임시정부청사에 한글 안내서 1만부 기증
배우 송혜교와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창사 임시정부청사에 한글 안내서를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서 교수는 “지난 13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일을 기념해 중국 창사 임시정부청사에 한글 안내서 1만부를 기증하여 15일부터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글 안내서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창사지역 활동 내용, 남목청 사건, 중국 지도자의 도움, 관람 안내 등이 전면 컬러로 상세히 설명돼 있다.
송혜교는 “아무리 중국 내에 있는 대한민국 유적지라고 하지만 아직도 한글 안내서가 없는 곳이 꽤 있다. 이런 작은 일 하나가 국내외 방문객 유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앞서 상해 윤봉길 기념관, LA 도산 안창호 패밀리 하우스 등에도 한글 안내서를 제공 했으며 네덜란드 헤이그 이준 열사 기념관에는 대형 부조작품을 기증한 바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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