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투자금 3,100만원으로 서울 대학 중심가 오피스텔 분양

  • 동아알앤씨
  • 입력 2016년 4월 12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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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 12.5% 수익률
은행 예금금리가 바닥을 치면서보다 높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대학가 중심권에 매입 즉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10개의 대학교와 가까운 투니온으로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구성된 단지다. 오피스텔 전용 33.42㎡ ∼68.26㎡ 29실과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 43.20㎡ 28실로 구성된다. 지난 2013년 7월 준공돼 57실이 모두 임대가 완료됐다.교통여건이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이 지나는 외대앞역이 걸어서 6분 거리다.인근 경희대(36,500명), 한국외대(25,000명), 한국예술종합대학, 삼육보건대 등에 학생과 교직원 10만여 명이 다니고 있어 임차수요가 넘치며 동대문구 이문동에 있는 전체 11개 오피스텔 중 단 2곳이 완공 3년이 지나지 않았다.분양가도 저렴하다. 가장 작은 주택형을 1억원 미만으로 한개 실을 매입 할 수 있다. 대출 동반 시 3,100만원에 오피스텔을 매입할 수 있다. 이 때문에 1년간 최대 12.5%의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다.분양관계자는 “주변 대학가를 고정 수요로 확보한 데다 365일 공실이 없으며, 임차가 완료돼 바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문의 : 02-959-9892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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