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국GM, 2015년 사상 최대 적자…원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0 17:35
2016년 4월 10일 17시 35분
입력
2016-04-10 16:10
2016년 4월 10일 1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GM, 2015년 당기순손실 약 1조…‘사상 최대 적자’ 원인은?
한국지엠(GM)이 지난해 사상 최대의 적자를 냈다. 한국지엠의 지난해 당기순손실은 9886억 원.
1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의 지난해 매출은 11조9372억 원, 영업손실 5944억 원이고 당기순손실은 9868억 원에 달한다.
2014년 영업손실 규모(1485억 원)와 비교했을 때 4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의 러시아 자동차 시장 철수, 작년 부터 이어진 주요국 수출 악화, 인건비 상승을 이번 사상 최대 적자 발생의 원인으로 꼽았다.
이에 한국GM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李 대통령, 지방시대위 업무보고…“지속성장, ‘5극 3특’ 중심으로”
청송 성불사 인근서 산불 발생…헬기 3대 투입 진화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