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 개통으로 강남까지 30분, 1억 초반 실입주 타운하우스가 뜬다!

  • 동아알앤씨
  • 입력 2016년 4월 7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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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출퇴근 쉬운 솔내음 타운하우스 인기
광주 전철역 개통이 6월에 이루어지면서 대중교통으로 30분내에 출퇴근이 가능해지고 판교의 개발과 서울 전세난으로 편한 출퇴근이 가능할 곳으로 젊은이들의 시선이 광주 타운하우스로 몰리고 있다. 그중 1억 초반으로 실입주가 가능한 솔내음 타운하우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솔내음 타운하우스는 복선 전철의 개통에 맞추어 젊은 층의 방문이 끊이질 안고 있다. 강남, 판교 및 성남까지 전철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자가용으로도 20분 안에 출퇴근이 가능하다. 생활 편의시설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셔틀버스 운행으로 등하교와 편의시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전원주택의 문제였던 난방 연료를 획기적으로 도시가스를 도입하여 따스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고 젊은 층이 좋아하는 단독형 테라스 스타일로 두개의 넓은 테라스와 하늘창이 있는 다락방을 서비스로 제공하며 60세대의 대단지를 기본으로 2중, 3중 방범까지 완벽히 준비되어있다.솔내음 타운하우스는 단독형 맞춤식으로 이미 여러 세대가 준공 준비 중으로 빠른 입주와 직접 설계가 가능해 나만의 집을 완성할 수 있다.솔내음 타운하우스는 실입주 1억 초반으로 젊은 층의 문의가 많아 빠른 시간 안에 분양이 마감 될 걸로 보인다. 샘플하우스는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 031-766-1777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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