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퍼스트클래스 대상]대한민국 대표 차량용 블랙박스 ‘뷰게라 블랙박스’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3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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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비컴



자동차 전장개발 전문업체 ㈜카네비컴(대표 정종택)의 ‘뷰게라 블랙박스’가 2016 대한민국 퍼스트 클래스 대상 제품혁신 브랜드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을 수상했다.

뷰게라 블래박스는 1채널 순정형부터 2채널 고화질 LCD모델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FULL-HD를 뛰어넘는 2K해상도(2048×1080)를 지원하는 등 뛰어난 고화질 영상 지원 자랑하고 있으며, 자동 포맷 시스템과 영상누락을 방지하는 TAT파일 시스템을 채택해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카네비컴은 올 초 국내 최초로 ‘SONY IMX 291 SENSOR’를 적용한 ‘VG-900시리즈(전후방 FULL-HD)’를 출시해 기존 블랙박스 화질에 대한 부족한 부분을 해결해 전방과 후방 모두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영상을 통해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뷰게라 블랙박스를 생산하는 카네비컴은 ‘2014, 2015년 2년 연속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블랙박스 업체이다.

㈜카네비컴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보다 다양한 상품을 시장에 출시하여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 매출 및 수출 증대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컨슈머#카네비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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