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 스포르티브, 통통 튀는 트라이얼 운동화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1월 25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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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끄 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은 25일 새로운 운동화 트라이얼(TRI-AL)을 출시했다.

심플한 색상으로 출시돼 다양한 상황에 매치할 수 있는 트라이얼은 신발의 측면부터 발뒤꿈치까지 잡아주는 패턴과 발등 부분을 한 번 더 잡아주는 사이드의 A프레임 패턴을 사용해 안정적인 착화감을 선사한다.

​또한 메시 소재를 사용해 신발의 무게를 줄여주고 통기성이 원활해 오래 신었을 때도 쾌적한 발 상태를 유지해준다. ​신발 뒤축 부분과 앞코 부분에는 재귀반사 패턴 디테일을 적용해 야간에도 안정성을 높여준다. 가격은 9만 원대.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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