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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2018년까지 2400명에 협력사 인턴십 기회 제공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2-08 11:34
2015년 12월 8일 11시 34분
입력
2015-12-08 11:05
2015년 12월 8일 11시 05분
강유현 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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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2018년까지 자동차 부품산업 인재 2400명을 육성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2016년 상반기(1~6월)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매년 상반기, 하반기(7~12월) 각각 400명씩, 2018년까지 총 2400명의 청년들에게 직무교육,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희망자는 8일부터 현대차그룹 고용디딤돌 사이트(www.hmgdidimdol.co.kr)에서 희망하는 회사, 교육장소를 선택하고 원서를 내면 된다. 지원 대상은 만 34세 이하의 초대졸, 4년제 정규대학 졸업 예정자, 졸업자다.
현대차그룹의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은 협력사 주도의 현장 인턴십 경험을 통해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협력사에게는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대차그룹은 교육훈련비, 인턴급여로 5개월 동안 1인당 총 750만 원과 별도의 취업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합격자는 8주간의 직무교육을 마친 뒤 200여 개의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에서 3개월 동안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다.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을 수료한 인원 중 우수 인력은 각 협력사에서 정규직 채용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강유현기자 yh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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