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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형 쉐보레 크루즈 美서 2050만원에 판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19 09:42
2015년 11월 19일 09시 42분
입력
2015-11-19 09:40
2015년 11월 19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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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쉐보레
쉐보레 신형 크루즈 북미 판매 가격이 1만7495달러(약 2050만 원)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외신들에 따르면 신차는 미국 시장에서 L, LS, LT, 프리미어 등 4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엔트리 급인 크루즈 ‘L’의 가격은 1만7495달러(약 2050만 원)다. 표준 후방 카메라와 7인치 디스플레이, 애플과 구글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가 동시 적용된다.
파워트레인은 1.4리터 4기통 터보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해 최고출력 153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의 속도를 내는데 약 8초가 걸린다.
‘LS’ 수동의 가격은 1만8995달러(약 2217만 원), 자동은 1만9995달러(약 2334만 원)다. ‘LT’는 2만1995달러(약 2567만 원), 크루즈 모델 중 최고급형 ‘프리미어’는 2만3995달러(약 2800만 원)부터 시작한다.
차세대 크루즈는 내년 봄 북미를 포함해 전 세계 40개국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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