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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美서 10월 판매 신기록…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1-04 11:36
2015년 11월 4일 11시 36분
입력
2015-11-04 11:09
2015년 11월 4일 11시 09분
강유현 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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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투싼, 싼타페 등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10월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3일(현지시간) 현대·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6만5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증가한 숫자다.
현대차 판매 신기록은 투싼, 싼타페, 싼타페 쿠페 등 SUV가 이끌었다. 지난달 총 판매량의 30.6%를 이들 SUV가 차지했다. 투싼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한 7298대가 팔렸다. 싼타페·싼타페 쿠페는 1만1060대가 판매됐다.
기아차도 옵티마, 쏘울, 소렌토 판매 호조로 모두 5만44대가 팔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4만4694대)보다 12% 늘어난 수치다. 옵티마는 1만4381대, 쏘울 1만2246대, 소렌토는 8593대가 판매됐다.
강유현 기자 yh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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