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0’원, 6년만에 처음...국내선은 2200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7 17:33
2015년 8월 17일 17시 33분
입력
2015-08-17 17:32
2015년 8월 17일 17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동아일보DB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0’원, 6년만에 처음...국내선은 2200원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국제 유가 하락에 따라 9월 한 달간 국제선 전 노선 유류할증료가 0원으로 떨어진다. 유류할증료가 없어지는 것은 2009년 8월 이후 6년 만이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9월 국제선 전 노선의 유류할증료를 0원으로 책정한다.
유류할증료는 국제 기름값 시세를 반영해 항공 운임에 붙는 추가 요금이다.
9월 유류할증료는 7월16~8월15일까지 한 달간 싱가포르 국제석유시장에서 거래된 항공유(MOPS) 146.19센트(배럴당 61.40달러)를 기준으로 매겨진다. MOPS 평균가격이 갤런당 150센트를 넘어서면 단계(1~33단계)별로 유류할증료가 부과된다.
반면,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8월 3300원에서 9월 2200원으로 내려간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사진=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청년취업 37개월째 감소… 길어지는 일자리 빙하기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