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체리와 만난 자두, 30% 더 달아요”
동아일보
입력
2015-07-15 03:00
2015년 7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4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체리와 자두를 교잡한 검붉은 색깔의 ‘체리자두’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크기는 일반 자두와 비슷하지만 당도는 30% 높은 체리자두를 16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600g에 5980원.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에 의대증원 사과 건의, 평생 못들은 욕 들어”
강박장애+틱 장애… 정신질환들 같이 발병하는 이유 찾았다
“계엄후 국힘 대응 부적절” 80%… 보수층서도 “적절” 21% 불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