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화제의 분양현장]서울시청 대형 오피스 상가 30% 할인
동아일보
입력
2015-07-10 03:00
2015년 7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YG타워
서울시청 인근에 들어선 대형 오피스 상가 빌딩인 YG타워 내의 상가가 분양중이다. YG타워는 강북의 대표적 오피스 상권이자 먹거리 상권인 중구 다동(155번지)에 건립됐다. 지하 1층∼지상 3층의 상가와 지상 4∼23층에 사무실로 구성됐다.
YG타워가 위치한 다동 일대는 서울시청을 비롯해 파이낸스센터, 삼성화재 코오롱빌딩 등 업무용 빌딩이 즐비하고, 인근 무교동을 포함한 먹거리 상권이 발달된 강북권의 핵심 오피스 및 상가 밀집 지역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 일대는 예전부터 전통 있는 음식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곳이었다. 1980년대 도심지 재개발 지구로 지정된 후 대형 건물들이 들어섬에 따라 도로와 골목이 깔끔한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했다.
YG타워는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과 시청역을 도보로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1번이나 2번 출구로 나와 현재 공사 중인 하나은행 건물을 끼고 골목으로 들어서면 삼성화재 본관 바로 뒤편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다.
특히 YG타워는 음식문화특화거리인 이 일대에서 4∼5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피스건물 내 상가로 회사 보유분을 30% 특별 할인 분양한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문의 02-6031-8962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20층 외벽서 고공농성…“목숨 걸고 일한 노무비 달라”
“병마가 아니라 제도와 싸운다”…도입 지연, 급여 장벽에 좌절하는 희귀질환 환자들
은행권 대신 2금융권 몰린 주담대…‘풍선효과’ 우려 확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