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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질 국민소득 4.2%, 5년 9개월 만에 최대치…GDP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04 13:57
2015년 6월 4일 13시 57분
입력
2015-06-04 08:00
2015년 6월 4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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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질 국민소득 4.2%. 사진=동아일보 DB
1분기 실질 국민소득 4.2%, 5년 9개월 만에 최대치…GDP는?
올해 1분기 실질 국민소득이 4.2% 증가해 5년 9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15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분기보다 4.2%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09년 2분기 5.0% 성장률을 기록한 이후 5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에 대해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김화용 과장은 “교역조건이 크게 개선됐고 이자·배당소득 증가로 국외 순수취 요소소득이 증가한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국외 순수취 요소소득은 우리 국민이 외국에서 노동, 자본 등 생산요소를 제공한 대가로 받은 소득(이자·배당 등)에서 외국인이 국내 생산 활동에 참여해 번 소득을 뺀 것이다.
한편 민간소비는 전기보다 0.6% 증가에 그쳤으며, 설비투자는 증가율이 0.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실질 GDP는 전분기보다 4월 발표한 속보치와 같은 0.8%로 집계돼 4분기 연속 0%대 저성장 국면을 이어갔다.
1분기 실질 국민소득 4.2%. 1분기 실질 국민소득 4.2%. 1분기 실질 국민소득 4.2%.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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