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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쌍용건설, 법정관리 15개월 만에 졸업…“국내외 영업 탄력 받을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3-26 16:58
2015년 3월 26일 16시 58분
입력
2015-03-26 16:44
2015년 3월 26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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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1년 3개월 만에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서 졸업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월 8일 법정관리에 들어간 쌍용건설은 올해 1월말 지분의 약 90%를 1700억 원에 사들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투자청에 인수됐다. 쌍용건설은 “세계적 국부펀드가 대주주가 된 만큼 국내외 신인도가 높아지고 법정관리 졸업으로 국내외 영업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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