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 타운하우스 방마다 전망좋은 테라스 4억대 분양인기

  • 동아알앤씨
  • 입력 2015년 3월 26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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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5분 전세값으로 마당 넒은 테라스하우스 마감임박

강남인근 최대 마지막 단지인 대장동(가칭:남판교)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인근에 위치한 고기동 포리스타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또한 동천 2지구 개발과 동천역 개통이 2016년 2월에 되면서 강남 및 분당, 판교인근 주민의 관심도가 높아져 최고의 분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입주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각방 테라스를 가진 맞춤형 타운하우스를 만들고 있다. 넓은 정원과 입주민의 정서와 삶을 생각한 신개념 타운하우스 포리스타는 많은 방문자들로 예약을 해야하며 잔여세대는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난방으로는 국가차원에서 지원하는 지열 및 태양전지를 이용하여 자연에서의 힐링과 실속 또한 챙기게 됐다.
대단지에서나 가능한 최첨단 방범을 실현시켰고 셔틀버스 지원으로 아이들의 등하교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의 도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시공사와 시행사가 입주자 입장에서 분양을 하고 ㈜생보부동산신탁이 이를 관리하며, 최고의 방범 시스템을 자랑하는 삼성 에스원과 협력하여 단지 내 안전을 책임진다.
광교산의 기운을 받아 최고의 명당에 최고의 조망권을 가진 ‘고기동 포리스타 타운하우스’ 강남권의 230세대 마지막 타운하우스로 4억, 5억, 6억, 7억대 등 다양한 가격대이고, 현재 4억~5억대는 마감임박이다.
문의 : 031-266-114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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