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제주 땅, 기반시설 완비 된 명품 ‘청수리 대지’

  • 동아알앤씨
  • 입력 2015년 3월 19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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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전용율 100%, 제주 3월 6일 준공허가완료

최근 제주도는 관광수입이 매년 약 1조원씩 증가하는 추세로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42.6%나 증가했으며, 하와이와 발리 등 세계대표적인 관광지의 평균 관광객 수를 넘어서 4계절 내내 극‧준성수기일 정도로 명실상부 세계인의 NO.1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더불어 제주 6대 핵심개발프로젝트인 영어교육도시개발, 신화역사공원 등 개발호재가 이어지며, 제주는 현재 관광객 및 제주인구유입에 관한 토지공급량에 대한 해결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대 수혜지로 알려진 ‘제주 힐링 더 포레스트’가 제주시로부터 준공허가를 완료하고, 각 필지별 매매계약을 시작해 이목을 끌고 있다.

약 4년 만에 공급되는 민간 주택용지 공급사업인 ‘제주 힐링 더 포레스트’는 제주특별자치도 한경면 청수리 일원에 조성되어 28,656㎡ 부지를 42필지로 분할해 선착순으로 매각하며, 완벽한 기반시설 뿐 아니라 합리적인 분양가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또한 제주토지 기반시설 구축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오랜 기간 토목공사로 공들인 제주 힐링 더 포레스트 부지는 개별 소유권이전이 가능하며 도로·가로등·상하수도·전기·통신시설 등을 이미 완료해 등기 후 즉시 집을 건축 할 수 있다.

​특히 청수리 대지를 주목할 점은 토지 전용율이 100%라는 점이다. 공용으로 빠지는 도로 등의 토지면적을 기부체납 함으로써 공용면적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청수리 대지는 곶자왈 도립공원이 눈앞에 펼쳐져 있고, 멀리 한라산이 보이는 조망권도 뛰어나 청수리 자연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이다.

이처럼 제주도의 가치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한 몸에 받고 있다. 청수리 대지는 제주의 토지분양 소식을 기다려온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에게 희소식일 수밖에 없다.

분양 관계자는 “곶자왈을 정원처럼 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제주 청수리 대지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대규모의 토지기반사업이 모두 완비되어 제주토지 중 단연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히며, “제주 내의 대규모 개발호재와 상승하는 땅의 시세를 고려했을 때, 희소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제주 힐링 더 포레스트’의 서울 홍보관은 강남 논현역 3번 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42필지의 필지 지정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문의 : 02-755-60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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