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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투자 귀재 워렌 버핏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3 08:56
2015년 3월 3일 08시 56분
입력
2015-03-03 08:54
2015년 3월 3일 0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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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빌 게이츠/동아일보DB
‘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2 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5 세계 부호’ 리스트에 따르면 빌 게이츠의 자산은 지난해 32억 달러 증가한 792억 달러(약 87조 2200억 원)로 평가됐다. 빌 게이츠는 최근 21년 동안 15번 세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빌 게이츠에 이어 멕시코의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위로 평가됐다.
또 투자 귀재인 워렌 버핏(버크셔 해서웨이)과 패션 브랜드 자라(Zara) 등을 소유한 스페인 의류기업 인디텍스의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각각 3, 4위에 자리했다.
한국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보다 8계단 낮아진 110위로 평가됐다.
1년 새 재산이 최대폭으로 감소한 억만장자는 알리코 단고테(나이지리아)로 250억 달러에서 147억 달러로 떨어졌다.
한편, 10억 달러(약 1조1000억 원) 이상을 가진 부자는 지난해 152명이 늘어 총 182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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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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