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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입주자격 자가진단 서비스…서울 4곳 첫 입주 앞둬 ‘관심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1 18:00
2015년 3월 1일 18시 00분
입력
2015-03-01 14:48
2015년 3월 1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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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행복주택 입주자격’
국토교통부가 ‘행복주택 입주자격 자가진단’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행복주택 입주자격 자가진단이란 일반 국민이 인터넷을 통해 행복주택 입주자격 여부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이는 올해 초 행복주택 입주자격 기준이 확정되고 하반기부터 송파삼전·서초내곡·서대문가좌·구로오류 등 서울 4곳에서 첫 입주를 앞두고 있어 개발한 것이다.
이 서비스 행복주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노인계층·취약계층·산업단지 근로자 등 6개 행복주택 입주대상 계층 중 하나를 선택해 각 계층별로 혼인여부·소득·자산수준 등 입주기준과 관련된 4~8개 질문에 체크한 뒤 확인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만약 입주대상이 아닌 경우 상세한 이유도 설명해 준다.
사진제공=행복주택 입주자격/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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