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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장한 종근당 회장 전경련 회장단에 합류
동아일보
입력
2015-02-11 03:00
2015년 2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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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사장은 신임 이사에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단에 합류했다. 조현준 효성 사장은 신임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전경련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전경련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허창수 GS그룹 회장을 제35대 회장으로 재선임하면서 이런 내용을 담은 신임 부회장 및 이사 명단을 발표했다.
33, 34대 회장을 지낸 허 회장은 이번 재선임으로 3연임을 하게 됐다. 허 회장은 취임사에서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기풍을 되살려 장기 불황의 우려를 털어 내자”고 말했다.
이날 전경련 부회장으로 신규 선임된 이 회장은 고 이종근 종근당 창업주의 장남으로 1993년부터 종근당을 경영하고 있다. 전경련은 이날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과 현재현 전 동양그룹 회장을 회장단에서 제외하면서 회장단 총인원은 21명에서 20명으로 줄었다.
이사로 선임된 조 사장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31, 32대 전경련 회장을 맡았던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조 회장이 전경련 회장 직에서 물러난 지 4년 만에 아들이 다시 전경련 임원진에 합류한 것이다.
황태호 기자 taeho@donga.com
#이장한
#종근당
#전경련
#전국경제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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