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외환거래 연루 이수만 “착오로 변경신고 누락된 것” 해명

동아닷컴 입력 2015-01-13 13:16수정 2015-01-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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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외환거래’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와 배우 한예슬 등이 1300억원대 불법 외환거래에 연루됐다는 내용이 보도된 가운데 한예슬 소속사측이 “오해”라고 밝혔다.

12일 한예슬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한예슬이 불법적으로 외환거래를 했다고 보도가 나왔는데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신고서에서 누락이 된 건 맞는 것 같은데 컨설팅을 잘못 받아서 누락이 된 것 같다. 불법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누락한 것에 대해선 실수를 인정하고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과태료를 낼 것이다. 하지만 합법적으로 신고가 된 상황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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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도 “불법적인 부분은 없었으며 관련 법령을 확인하지 못한 착오로 변경신고가 일부 누락된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KBS 탐사보도팀은 “SM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만, 배우 한예슬 등이 1300억 원 대의 불법 외환거래에 적발됐다”면서 “금융감독원의 조사 결과 총 44명, 1300억 원대의 불법 외환거래를 적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불법 외환거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법 외환거래, 오해인지 고의인지는 두고 볼 일이다”, “불법 외환거래, 방송 보도가 안 나갔으면 국민들은 영영 몰랐을 듯”, “불법 외환거래, KBS 방송 보니 이수만 대표는 검찰에 통보하기로 했다던데, SM엔터테인먼트 운영 누가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동아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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