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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파리모터쇼]르노 최고의 다목적차량 ‘에스파스’ 공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0-10 17:16
2014년 10월 10일 17시 16분
입력
2014-10-10 17:13
2014년 10월 10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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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의 대표적인 다목적차량(MPV) ‘에스파스(Espace)’ 5세대 모델이 파리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이 차는 지난 30여 년간 인기를 끌어온 르노의 대표 모델 중 하나다.
에스파스는 지난 5월 부산모터쇼에서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니셜파리’ 컨셉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차량이다. 신차의 가장 큰 특징은 넓고 밝은 실내와 편안함이다. 전장 4850㎜에 5인승과 7인승으로 구성됐으며, 이전 4세대 보다 중량을 250kg이나 줄였다.
2열은 3개의 독립 좌석을 제공하고, 3열은 2인 좌석을 적용했다. 모든 뒷좌석은 바닥으로 접어서 넣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적재 용량을 2040㎥까지 확장할 수 있다.
엔진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주력 디젤 1.6리터 dCi와 1.6리터 dCi 터보, 가솔린 TCe 200 3가지로 나뉜다. 디젤은 각각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20Nm과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380Nm을 발휘한다. 가솔린은 200마력 260Nm을 뿜어내며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파리=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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