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BMW i8 vs 콜벳 스팅레이, 드래그 레이스 최종 승자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9-26 13:24
2014년 9월 26일 13시 24분
입력
2014-09-26 13:12
2014년 9월 26일 13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해당 영상 캡쳐
흥미로운 스포츠카 드래그 레이스가 펼쳐져 화제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카스쿠프는 BMW i8과 2015년형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의 드래그 레이스 현장 영상을 전했다.
두 차량은 각각 가솔린 엔진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서 동력을 얻는다.
스팅레이는 6.2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455마력, 최대토크 62kg/m를 발휘한다. 반면 i8은 229마력을 내는 1.5리터 터보차저 3기통 엔진에 129마력의 전기모터를 더해 총 357마력, 56.7kg.m를 낸다.
무게는 i8은 1567kg, 스팅레이는 1529kg다.
무엇보다도 주목할 점은 이 테스트가 진행된 장소. 카스쿠프에 따르면 두 차량은 해수면 보다 1.6km 더 높은 곳에서 경주를 펼쳤는데 이 경우 가솔린 엔진이 제 힘을 발휘하기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을 보면 스팅레이가 어렵지 않게 i8을 앞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i8은 최신 기술의 집합체라더니 실망이다”, “스팅레이는 속도, i8은 연비효율에 맞춰서 제작됐다. 이 두 차량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BMW가 지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Tfws74AEIx4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피흘리는 음식은 끝”… 실험실에서 키우는 ‘배양육’으로 대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 ‘도심·서북·서남권’ 오존주의보 해제…동북·동남권 유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중일 정상회의 26, 27일 서울서 개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