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입찰가 10조 5500억 원 ‘화끈한 배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8 11:35
2014년 9월 18일 11시 35분
입력
2014-09-18 11:19
2014년 9월 18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서울 강남구 한국전력 부지의 새 주인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낙찰됐다.
한국전력(이하 한전)은 현대차그룹을 부지 인수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오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의 입찰가는 무려 10조 5500억 원으로 전해졌다. 이는 한국전력이 제시한 감정가 3조3000억 여원의 약 3배에 달하는 액수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의 계열사로 컨소시엄을 꾸려 한전 부지 입찰에 참여했다.
한편 이번 한전부지 인수경쟁은 현대차와 삼성전자의 ‘2파전’으로 치러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부산시장 선거 어쩌나’…與, 전재수 사퇴에 ‘PK 탈환’ 구상 차질
멜론-배민도 쿠팡처럼 ‘탈퇴 지옥’… 해지하려면 7단계 거쳐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