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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외환카드, 10년만에 分社… 초대 사장 권혁승씨 선임
동아일보
입력
2014-09-02 03:00
2014년 9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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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하나SK카드와 통합 계획
외환카드는 1일 창립 주주총회를 열고 하나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신임 외환카드 사장에는 권혁승 외환은행 카드본부장(사진)이 선임됐다. 권 신임 사장은 외환카드가 2004년 외환은행에 통합되기 전까지 상품개발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지냈다. 하나금융은 올해 안에 외환카드를 하나SK카드와 통합할 계획이다.
▽본부장
△경영지원본부 손창석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석승징
▽팀장
△마케팅전략 김태홍 △상품개발 김명제 △CRM 민형기 △영업전략 이병웅 △채널영업 안광재 △법인영업 김성주 △영업지원 허용 △경영전략 홍윤기 △인사총무 김상현 △업무운영 박찬명 △신용관리 강희창 △회원심사 최을룡 △채권관리 곽종규 △특수관리 이형수 △IT기획운영 정상돈 △IT개발 김상석 △감사 임창업 △준법지원 허유성 △정보보호 이만열 △소비자보호 임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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