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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소문난 장어집 실체 공개…알고 보니 저렴한 민물장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15:04
2014년 8월 14일 15시 04분
입력
2014-08-14 14:46
2014년 8월 14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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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장어집’
장어 맛집으로 소문난 대박집들의 불편한 진실이 공개됐다.
13일 전파를 탄 MBC ‘불만제로UP’ 에서는 장어집의 충격적인 실태가 공개됐다.
방송에서 공개한 음식점은 방송을 탄 후 대박집으로 탈바꿈한 경기도 남양주의 9900원 장어집으로, 이 곳은 파격적인 가격을 앞세워 대박집으로 유명세를 탔다.
하지만 해당 장어집에서 장어를 주문해 보니 실제 장어 크기는 몹시 작았다. 이에 제작진이 풍천 장어가 맞냐고 묻자 장어집 사장은 “양식장도 있는데 거짓말 하겠느냐”고 당당하게 답했다.
이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단속에 나서자 장어집 사장은 “여러 곳에서 장어를 가져온다”고 말을 바꿨다. 또한 불만제로 제작진은 장어집 사장이 언급한 양식장을 직접 찾아갔지만 주소지엔 폐공장만 있었다.
특히 9900원 장어의 실체가 시중에서 유통되는 저렴한 이종 민물장어라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줬다.
‘불만제로 장어집’ 소식에 네티즌들은 “불만제로 장어집, 충격적이다” , “불만제로 장어집, 밖에서 못 사먹겠다” , “불만제로 장어집, 황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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