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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 개장’ 총 13일간 개방…예매 시작 한 시간 만에 모두 매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4 07:52
2014년 7월 24일 07시 52분
입력
2014-07-23 16:27
2014년 7월 23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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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 개방’
경복궁 야간개장 소식이 화제를 모으며 예매 시작 한 시간 만에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이번 경복궁 야간개장 입장권 예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옥션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진행됐지만 오후 3시에 이미 ‘예매 종료’가 공지됐다.
지난 4월에도 경복궁 야간 개장이 실시된 바 있으며, 당시 입장권 예매 시작 10분 만에 표가 매진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도 티켓 오픈 시간인 오후 2시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는 등 관심이 집중됐다.
문화재 보호차원에서 개장 시간 동안 관람 인원을 제한하는 경복궁 야간 개장은 대부분의 입장권을 인터넷 예매로 판매하며, 하루 최대 관람인원 역시 1500명으로 제한했다.
경복궁 측은 “서울 시내 고궁들이 여름밤 고즈넉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야간 개장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경복궁 야간 개방’ 소식에 누리꾼들은 “경복궁 야간 개방, 예매창 보지도 못했는데 매진” , “경복궁 야간 개방, 이번에도 실패했네” , “경복궁 야간 개방, 나도 여름밤 고즈넉한 정취 만끽하고 싶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복궁 야간개장은 30일부터 내달 11일까지 13일간 진행되며, 개장시간은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근정전, 경회루 권역이 개방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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