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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증편 운행, 총 18회 운행 확대…출퇴근 대란 해소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1 17:57
2014년 7월 21일 17시 57분
입력
2014-07-21 17:52
2014년 7월 21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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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증편 운행’
광역버스 입석 금지 조치에 따라 전철이 증편 운행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1일부터 출·퇴근 시간에 맞춰 경인선 급행열차 4회, 경원선 4회, 경의선 4회, 분당선 2회 등 총 14회가 각각 증편 운행하며 경부선도 주간열차 1일 4회로 운행을 확대했다.
이 같은 조치는 지난 16일부터 광역버스 입석 금지로 인해 광역철도 이용객이 평소보다 3만6000명 가량 증가하면서 시행됐다.
국토교통부는 또 광역철도 이용에 편의를 위해 인근 전철역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마을버스를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배차하고 필요할 경우 일부 노선도 조정할 예정이다.
‘전철 증편 운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철 증편 운행,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지 않나?” , “전철 증편 운행, 그래도 다행이긴 하네” , “전철 증편 운행, 효과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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