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한민국 상생경영대상]네슬레 퓨리나 펫케어, 반려동물과 인간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7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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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에 설립된 네슬레 퓨리나는 120여 년간 반려동물 식품업계의 선두를 지켜온 세계 최대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이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수준 높은 식품 연구를 통해 반려동물을 위한 고영양의 기능성 사료를 출시하고 있다. 또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반려동물과 인간이 함께하는 행복하고 건강한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네슬레 퓨리나는 사료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의 선별과 제조 과정은 미국식품의약국(FDA), 미국농무부(USDA), 미국사료협회(AAFCO)의 기준을 준수한다. 네슬레 퓨리나 사료를 공급받는 업체들도 안전과 위생, 제조 과정 등의 전 과정을 네슬레 퓨리나의 엄격한 기준에 맞추고 있다. 네슬레 퓨리나가 만드는 사료는 반려동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음식일 뿐 아니라 그들이 인간과 함께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네슬레 퓨리나는 수준 높은 반려동물 상생 문화를 이끌어나가기 위해 여러 복지 및 의료 단체, 유통 업체 등과 협력하고 네슬레 퓨리나가 120년간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적극적으로 나누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12월, 네슬레 퓨리나는 홈플러스와 함께 겨울철 유기 반려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사랑의 펫푸드(Pet Food) 나눔 캠페인’을 실시하고 총 1351kg의 네슬레 퓨리나 사료를 유기 동물 보호소인 인천 ‘산수의 천사들’에 전달했다. 사랑의 펫푸드 나눔 캠페인은 네슬레 퓨리나 사료 1개가 판매될 때마다 100g의 네슬레 퓨리나 사료를 기부한 행사이다. 전국 139개 홈플러스에서 진행했고 총 1만3507명이 참여했다.

최근에는 한국동물병원협회와 함께 ‘KAHA International congress & 동물병원 산업대전’에서 유기 동물 보호를 위한 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총 500만 원 상당의 반려견, 반려묘를 위한 네슬레 퓨리나 사료를 동물보호시민단체 ‘KARA’에 전달하기도 했다.

네슬레 퓨리나는 현재 올 하반기에 진행할 다양한 기부활동과 함께 겨울철 길고양이 생명 보호를 위한 캠페인 활동도 계획 중이다. 네슬레 퓨리나의 전문성과 반려동물을 향한 애정을 바탕으로 인간과 반려동물이 늘 더불어 행복하고 따뜻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예정이다.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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