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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142857…“1부터 6까지 곱하면?” 돌고 도는 숫자들의 비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4 15:20
2014년 7월 4일 15시 20분
입력
2014-07-04 15:11
2014년 7월 4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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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터 6까지 곱하면’
숫자 142857 속에 거대한 비밀이 담겨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 ‘신’에 ‘142857의 비밀’(주인공 미카엘 팽송이 사는 빌라 주소가 142857호)이 소개됐다.
이에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숫자 142857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숫자 142857에 얽힌 신기한 비밀들이 적혀있다.
우선 142857에 1부터 6까지의 숫자 중 어느 것을 곱할 경우에도 자리만 바뀔 뿐 1,4,2,8,5,7의 여섯 가지 숫자로 이루어진 수가 된다.
예를 들면 142857 x 1= 142857, 142857 x 2 = 285714, 142857 x 3 = 428571, 142857 x 4 = 571428, 142857 x 6 = 857142가 나오는 것이다.
또 이 결과를 세 자리씩 끊어서 더하면 모두 999가 나온다. 142+857=999, 285+714=999, 428+571=999… 두 자리씩 나누어 더하면 ‘14+28+57 = 99’가 된다.
142857을 제곱하면 20408122449가 되는데 앞의 5자리인 20408과 122449를 더하면 142857이 만들어진다. 142857에 7을 곱할 경우 999999라는 숫자가 나온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자아낸다.
‘1부터 6까지 곱하면’ 소식에 네티즌들은 “1부터 6까지 곱하면, 처음 발견한 사람 천재인가봐” , “1부터 6까지 곱하면, 대박이다” , “1부터 6까지 곱하면, 소름끼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7분의 1을 소수로 나타내면 0.142857...이 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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