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에쓰오일 최대주주 사우디 AOC… 한진서 주식 매입해 지분 63%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4 03:00
2014년 7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4-07-04 03:00
2014년 7월 4일 03시 00분
강유현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에쓰오일의 최대주주인 사우디아람코가 한국 경제 성장을 긍정적으로 내다보며 에쓰오일 지분 매입을 공식 발표했다.
아람코오버시즈컴퍼니(AOC)는 2일 한진그룹으로부터 에쓰오일 지분 3198만 주를 매입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AOC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에너지기업인 사우디아람코의 투자 전문 자회사다. 지분 매입으로 AOC의 지분은 35.0%에서 63.4%로 증가하게 됐다.
강유현 기자 yhkang@donga.com
#에쓰오일
#사우디아람코
#한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본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된 청년들–조선청년동맹 해산 [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서 기사 뺨 때린 카이스트 교수 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윤, 30일 한-앙골라 정상회담…무역·투자 등 실질 협력 방안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