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브라질 전용 ‘HB20S’, 현지서 ‘2014 베스트카’ 선정

  • 동아경제
  • 입력 2014년 4월 10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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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브라질 전략 차종 ‘HB20S’가 컴팩트카 부문에서 ‘2014 베스트카’에 선정됐다.

9일(현지시간) 현대차에 따르면 ‘HB20S’는 회사 측이 브라질 시장 공략을 목표로 개발한 소형 해치백 ‘HB20’의 세단형 모델이다.

‘베스트카’는 브라질의 권위 있는 ‘까후(Carro)’의 주관으로 지난해 9~11월까지 구독자를 대상으로 우편 및 온라인 설문을 실시해 제품 전반을 아우르는 조사 항목을 통해 12개 부문별 ‘베스트카’를 선정한다.

이번 설문 조사에서 ‘HB20S’는 도요타 에티오스(Etios), 폭스바겐 골(Gol) 등 같은 차급의 35개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베스트카에 등극했다.

브라질 최초 현지생산 전략차종인 HB20은 2012년 10월 첫 출시와 함께 ‘아우또 에스뽀르찌(Auto Esporte)’가 주관하는 ‘2013 브라질 올해의 차’ 수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브라질 주요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11관왕을 달성했다.

한편 현대차는 HB20의 선전을 바탕으로 지난 2월부터 남미 최대시장인 브라질에서 5위 업체로 도약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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