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주택설계의 선두자 ‘부경주택건설’ 실력승부한다!

  • 입력 2014년 3월 19일 17시 45분


부경주택건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주택 건설을 선보여 주택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서울의 전셋값 상승이 계속됨에 따라 리모델링 또는 서울 밖 지역에서의 전원 주택 및 소형 주택 건설이 인기다. 그 동안 은퇴 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전원주택이 재조명을 받고 있는 것. 그 중심에 부경주택건설이 있다.

1984년 우호석재로 출발한 부경주택건설은 주택건설과 건축설계, 환경조형물 분야에서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건축문화를 선도해 왔다. 인간과 자연을 생각하는 친환경적인 에너지 시뮬레이션 기술을 건축에 적용하여 차별화된 건축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부경주택건설은 소규모 주택설계에도 BIM 설계를 적용하여 고객에게 건물에 대한 3D 투시도, 에너지 성능 검토를 할 수 있도록 최적의 설계와 시공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간과 자연을 생각하는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 시뮬레이션 기술을 건축에 적용하여 차별화된 건축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이런 차별화로 최근에 완공한 판교 근린생활건물을 비롯, 제주도와 태안의 주택신축공사까지 수주하여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또한 SNS 드라마 ‘러브인메모리2’ 제작을 지원하는 등 부경주택건설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대외 홍보활동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부경주택건설 이남경 대표는 “부경주택건설은 최근 주택 시장의 흐름에 맞게 전원주택, 소규모 주택, 리모델링 등의 전문적인 작업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맞는 맞춤 설계와 시공을 제공하여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소규모 주택설계에도 BIM을 적용하였다”면서 부경주택건설만의 전문기술에 대해 전했다.

한편, 부경주택건설은 독립기념관 불굴의 한국인상, 세종문화회관 비천상 등 대한민국 대표적인 조형물을 제작해왔던 이영일 대표가 2004년 설립한 회사로 현재는 보광그룹 비서실 출신인 이남경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부경주택건설에 대한 문의 및 세부내용은 홈페이지(www.bkhousin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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