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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애플 최대 판매점 ‘컨시어지’ 결국 문 닫는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3 14:29
2014년 3월 13일 14시 29분
입력
2014-03-13 14:24
2014년 3월 13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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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시어지 홈페이지
'컨시어지'
애플 최대 공인 판매점(리셀러)인 컨시어지가 3월 말을 기점으로 영업을 종료하고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다.
13일 컨시어지는 홈페이지를 통해 "컨시어지는 3년여 간의 영업을 마감하고 2014년 3월 모든 사업을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전국 3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컨시어지는 24일부터 4월 13일 명동점을 마지막으로 순차적인 영업 중단에 들어간다.
컨시어지는 맥북, 아이맥, 아이패드, 각종 액세서리 등을 '굿바이 세일'로 판매한다.
컨시어지는 SK네트웍스의 자회사인 LCNC가 운영해왔다. 그런데 SK네트웍스는 최근 통신 소매사업을 SK텔레콤에 넘겼다. 컨시어지는 SK텔레콤 자회사인 PS&마케팅에 인수돼 이동통신 전문 영업망으로 재탄생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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