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한울타리 전원 마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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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월 20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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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대 초반.양평역 5분거리

경기도 양평에서 ‘한울타리 전원 마을’이 분양 중에 있다.
‘한울타리 전원 마을’은 양평군 강상면사무소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6528.92여㎡의 부지에 27세대가 계획되어 있다.
현재는 3세대가 입주완료 하였으며, 2014년 말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단지내 토목공사 및 상하수도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동남향으로 배치되어 남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양평역 및 양평 터미널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잠실로 가는 직행버스도 있다. 용산에서 출발하는 중앙선을 이용하면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해 교통여건이 아주 양호하다.
인근 강상 혁신 초등학교 및 양평 중·고등학교가 위치하여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주변에는 대형병원 및 마트, 식당 등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또 축구장 5면, 야구장 2면, 테니스장 6면 등의 체육시설을 갖춘 양평 나루께 축제 공원 및 4대강 자전거 길이 단지에서 3분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도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현재 양평은 6개월 이상 거주 하지 않아도 주택 신축이 가능하여 분양 후 즉시 건축허가 및 시공이 가능하다. 단지 분양시에는 전문 주택건축 상담사가 상주하여 고객의 취향과 예산에 맞는 맞춤형 건축 시공이 가능하다.

현재 잔여세대를 분양 중에 있으며 사전예약 후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 031-774-6066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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