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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모토라드, 연간 1300대 판매 “지난해 대비 20% 성장”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1-03 10:33
2014년 1월 3일 10시 33분
입력
2014-01-03 10:21
2014년 1월 3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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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모토라드코리아는 지난해 총 1328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20% 성장한 수치로 지난 2012년 국내 500cc급 이상 대형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1000대 이상 판매를 최초로 달성한 후 1년 만에 새운 기록이다.
지난해 90주년을 맞은 BMW모토라드는 다양한 모터사이클 영역에서 새로운 기술력과 디자인의 신제품을 내놓으며 전 세계 라이더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BMW모토라드는 지난해 국내에 HP4와 90주년 기념 R 시리즈 모델, 수랭식 R 1200 GS와 F 800 GS 어드벤처, F 800 GT 등 다양한 신차를 선보였다.
아울러 BMW모토라드 시즌 오프닝 투어, BMW모토라드 데이즈, BMW모토라드 캠핑 투어 등 새로운 모터사이클 레저 활동과 건전하고 안전한 라이딩 문화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고객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BMW 모토라드 라이딩 스쿨’을 열어 고객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모터사이클을 즐길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BMW모토라드는 올해 캐나다에서 열리는 GS 트로피 2014에 우리나라 최초로 참가한다. BMW모토라드가 주최하는 GS 트로피는 전 세계에서 각국을 대표하는 GS 라이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챌린지 이벤트다.
BMW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BMW모토라드의 꾸준한 성장은 언제나 고객 지향적인 영업 및 마케팅 전략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고객과 함께 교감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모터사이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MW모토라드는 이번 1300대 판매 기록을 기념해 1월 한 달 동안 모든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1년이 포함된 총 3년의 무상 보증 기간을 제공하며 2013년형 신차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로 취·등록세를 지원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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