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제어·계측·실사출력기 강자… 100년 기업 꿈꾼다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1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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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테크㈜

민경원 대표
민경원 대표
1997년 설립된 코스테크㈜(대표 민경원·www.kostech.net)는 제어·계측·교정 및 실사장비 공급업체다. 사람과 기술, 고객의 꿈을 실현하는 100년 기업을 모토로 연매출 400억 원대의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주력 분야는 제어·계측 및 검교정기 사업, 실사출력기 사업, 산업용 출력기 및 커팅기 사업이다. 서울 양재동 본사와 전국 5개(부산·대구·대전·광주·강원) 지사, 판교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진정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도 고객 리스트에 올라 있을 만큼 뛰어난 품질력을 자랑한다.

64인치 고속 잉크젯 프린터 ‘VJ1638’이 간판 제품이다. 신형 프린터헤드 2개를 장착한 이 제품은 안정된 출력 품질과 빠른 출력 속도가 강점이다.

계측기 부문에서는 올해 세계 최초로 4G를 이용한 데이터 무선전송 및 통합관리시스템을 선보였다. 다양한 자동차 공학에 쓰이는 이 제품은 최근 자동차부품 전문 업체인 카텍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코스테크㈜는 공평한 승진 보수제도와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오랫동안 추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작년과 올해 2년 연속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됐다. 이 회사는 지난해 직원이 일할 장소와 시간을 선택하는 스마트워킹을 도입해 업무효율을 향상시키고 있다. 배려와 원칙, 재미가 이 회사의 3대 경영지표다.

직원 교육도 민경원 대표가 유독 신경 쓰는 부분. ‘코스테크 아카데미’를 개설해 최적의 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이 회사 직원의 1인당 연간 의무교육시간은 100시간이다. 민 대표는 “끊임없이 변화를 받아들이고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회사의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과 중국, 동남아 등지에 제품을 수출 중인 코스테크㈜는 내년부터 수출 비중을 차츰 확대해 2016년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업체’를 목표로 불철주야 뛰는 코스테크㈜는 올해 모범 납세자 수상 표창, 연수업체 인증제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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