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행복경영대상]첨단연구와 최상의 의료, 글로벌 리딩병원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1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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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병원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의료진을 주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 더불어 최고의 의료기술과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대한민국 대표 의료기관으로 성장해왔다.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JCI 인증 획득 및 재인증 획득과 국가지정 연구중심병원 선정, 임상연구분야 국제인증인 FERCAP을 획득하는 등 환자를 위한 안전하고 정확한 진료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려대학교병원이 보유한 JCI 인증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의료 안전 시스템을 인정받은 것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누구든지 안전하고 표준화된 진료를 받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는 고려대학교병원이 환자를 가장 우선으로 여기는 생각과 최상의 의료를 가장 적절하게 제공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다.

박승하 병원장
박승하 병원장
고려대학교병원은 전국에서 단 10개의 의료기관만을 선정하는 연구중심병원에 선정되며, 진료는 물론 연구분야에서도 대한민국 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임을 인정받았다.

고려대학교병원은 연구중심병원에서 선정된 중점연구과제를 중심으로 신의료를 선도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다.

사회적 및 유전적 소인과 질환의 특성을 고려한 환자별 최적의 맞춤치료전략이 21세기의 미래 의료의 새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고대 안암병원은 유전체, 줄기세포, 정보기술(IT) 융합 분야에 많은 연구자들이 연구를 진행하고 풍부한 성과를 축적하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한 산업화와 연구 재투자로 국민 개인별 맞춤형 의료가 실현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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