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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 8인치 ‘갤탭3’ 45만6000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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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3 03:00
2013년 8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13-08-23 03:00
2013년 8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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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2일 8.0인치 태블릿PC ‘갤럭시 탭3’를 출시했다. 두께 7.4mm, 무게 314g으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삼성 사운드 얼라이브’와 ‘돌비 서라운드’를 지원해 깨끗하고 풍부한 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번역 기능인 ‘S트랜슬레이터’, 사진을 찍을 때 목소리도 녹음하는 ‘사운드 앤 샷’ 등 스마트폰 ‘갤럭시S4’의 기능도 추가했다. 출고가격은 45만6000원.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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