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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임직원, 유럽 최고봉 엘브러즈 등정 나서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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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9 15:00
2013년 7월 29일 15시 00분
입력
2013-07-29 14:58
2013년 7월 29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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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8월초 유럽 최고봉인 엘브러즈(Elbrus 5642m) 등정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원정은 7년간 각 대륙의 대표 명산을 오르는 '세계 7대륙 원정 프로젝트' 의 일환이다. 네파는 2011년 킬리만자로 종주에 성공했으며 2012년엔 파타고니아 트래킹에 나선바 있다.
네파 원정대가 도전하는 '엘브러즈' 는 러시아와 그루지아공화국 접경에 있는 코카서스 산맥에 속해 있으며, 높이 5,642m로 유럽 전 지역을 통틀어 가장 높은 봉우리다.
이번 원정대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12명의 네파 임직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원정을 통해 제품의 필드 테스트는 물론 직원들의 자긍심과 열정을 고취시키는 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네파 원정대는 오는 8월5일 인천공항을 통해 러시아로 출국, 10박 11일 간의 원정 일정을 소화한 후 8월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양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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